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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피부와 화장품에 관한 9가지 오해
조회수 1317

 

피부와 화장품에 관한 9가지 오해

 

 

 

 

오해 하나.

누구나 모든 단계의 기초 화장품을 순서대로 모두 사용해야 피부건강에 좋다?

 

아 닙니다. 가장 좋은 것은 자신의 피부타입에 따라 적절한 기초 화장품 만을 사용해야 합니다. 예를 들면 지성 피부의 경우 스킨(유연화장수), 로션, 흔히 아스트리젠트라 불리는 수렴화장수만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Oil-Free 제품이나 젤타입의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지성피부라도 피부가 건조하게 느껴진다면 수분을 공급해 주는 제품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건성피부의 경우는 스킨(유연화장수). 로션, 크림 또는 에센스 등을 바르면 되고 아스트리젠트는 알코올이 많은 화장수로 피부를 더 건조하게 할 수 있으니 건성피부의 분들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여름철에는 피지분비가 늘어나므로 추가적으로 사용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복합성 피부의 경우는 T존과 U존을 따로 화장품을 선택해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오해 둘.

자외선차단제를 바르면 자외선에 100% 안전하다?

 

아닙니다. 자외선차단제에는 자외선을 산란시켜 자외선이 피부로 침투되는 것을 막는 물리적 차단제와 자외선을 화학작용을 통해 흡수하는 화학적 차단제가 있습니다. 물리적 차단제는 자외선 차단효과는 좋으나 얼굴이 하얗게 보여 외관상 나쁘고 모공을 막아서 여드름을 악화시킬 수도 있습니다. 또한 화학적차단제는 경우에 따라서 자극이 될 수 있고 모든 파장의 자외선을 차단하지 못하고 UVA의 일부는 피부를 침투하게 됩니다. 물론 최근에 나오는 자외선차단제는 대개 복합제제가 많습니다. 하지만 야외활동을 하거나 피서를 갔을 때는 미용적으로는 좋지 않겠지만 물리적 차단제가 많은 자외선 차단제가 좋습니다.

 

 

오해 셋.

여드름 피부는 세안을 무조건 자주 하는 것이 좋다?

 

참 으로 많은 분들이 오해하시는 부분인 듯 합니다. 물론 과다하게 피지가 분비되면 씻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세안을 지나치게 자주하면 피부가 알칼리성으로 변하면서 세균에 대한 저항력이 떨어지게 됩니다. 또한 비누에 들어있는 불포화지방산에 의해서도 여드름이 생길 수 있습니다.

 

 

오해 넷.

화장품을 바를 때 따갑거나 붉어지는 민감한 피부라서 민감성화장품을 사용한다?

 

정 확히 말하면 틀린 말은 아닙니다. 따갑거나 쉽게 붉어지는 이유가 화장품의 성분에 의한 알레르기성 피부염인 경우라면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성분을 최대한 배제한 민감성 화장품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루성 피부염이 있거나 혈관이 늘어난 안면홍조증으로 얼굴이 붉고 자극이 쉽게 생긴다면 화장품을 바꾸는 것보다는 이에 맞는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또한 무자극 화장품은 알코올 성분이 없는 것으로 지성인 피부에게는 적당하지 않습니다. 또한 민감성 화장품은 피부를 진정시키는 효과이외에 특별한 기능이 없으므로 정말로 피부가 민감한 경우가 아니라면 민감성 화장품을 굳이 사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오해 다섯.

피부가 건조해서 워터 스프레이를 뿌린다?

 

워터스프레이는 일시적으로 수분을 공급해 주는 듯하나 물이 증발하면서 피부에 있는 수분까지 뺏어가므로 결국 건조해지게 됩니다. 따라서 워터스프레이를 뿌린 후에는 유분이 있는 크림을 함께 발라주어야 합니다.

 

 

오해 여섯.

피부가 건조해서 수분을 보충해주기 위해 수분위주의 화장품만 사용한다?

 

간 략히 말씀드리면 건조한 피부는 대부분 피부의 보호막이 약한 경우가 많습니다. 보호막은 각질세포와 이를 연결하는 지질 성분(지질에 대해서는 별도로 자세히 포스팅 되어 있습니다.)으로 구성되는데 따라서 수분과 함께 유분이 포함된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오해 일곱.

'Oil-Free'라고 되어 있는 화장품에는 Oil 이 전혀 들어있지 않다?

 

아 닙니다. 화장품에 사용되는 유성원료(Oil)로는 자연물에서 추출한 천연오일(식물성오일, 동물성오일, 광물성오일)과 화학적으로 합성하여 만든 합성오일(실리콘오일)이 있습니다. 'Oil-Free'라고 된 제품은 식물성오일, 동물성오일, 광물성오일이 함유되어 있지 않고 실리콘오일이 사용됩니다. 실리콘오일은 사용감이 가볍고 바른 즉시 증발되어 산뜻하고 피부에 퍼짐성이 좋습니다. 따라서 'Oil-Free'제품이나 지성용 화장품에는 이런 실리콘 오일을 사용하게 됩니다.

 

 

 

오해 여덟. 민감성 피부라서 식물성 화장품을 사용한다?

 

이 부분 역시 많이들 잘못 알고 계신데 사실 식물성 화장품이라서 해서 성분이 모두 안전한 것은 아닙니다. 화장품 하난를 만들기 위해서는 수많은 성분이 사용되는데 식물성 화자품 역시 피부타입별로 자극이나 알러지를 를 일으킬 수 있으니 자신에게 맞지 않다면 굳이 식물성 화장품을 고집할 필요가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오히려 얼마전 부터 시행되는 '화장품 전 성분 표시제'를 잘 활용하여 자신에게 맞는 성분을 사용하는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오해 아홉. 뜨거운 물로 세안하면 하면 얼굴이 처지고 모공이 넓어진다?

 

물론 아닙니다. 오히려 적당히 따뜻한 물로 세안을 해야 모공 속의 피지와 각질을 씻어낼 수 있어 모공이 넓어지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또한 따뜻한 물로 세안을 하여도 피부는 처지지 않습니다. 많은 분 들이 따뜻한 물로 세안한 뒤에 마지막에 찬물로 헹구시는 데요. 물론 열린 모공이 원래 크기로 좀 더 빨리는 돌아옵니다. 하지만 모공은 굳이 찬물로 헹구지 않아도 시간이 지나면서 정상크기로 돌아오게 되어있습니다. 만약 눈에 띄게 모공이 넓다거나 병적으로 넓으신 분들은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그렇다고 너무 뜨거운 물로 오랫동안 세수하거나 사우나를 자주 이용하시면 피부가 건조해지게 되니 이 점은 주의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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